여러 번 작성했지만.. 그래도 이 페이지를 바로 보시는 분도 있을 테니,
갑상선암(C73)이 림프절로 전이(C77) 되었을 때, 보험사가 이와 관련된 약관의 설명의무를 위반한 경우 갑상선암에 대한 소액암 진단금이 아니라 일반암 진단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보험 상품들의 약관과 상품설명서들은 상당 부분 정비가 되었기 때문에 청구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https://law-5074663.tistory.com/38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의 경우 암진단비 청구[부산보험전문변호사]
갑상선암이 림프절로 전이되었을 경우 암진단비 청구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1. 용어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간략히 정리하고 갑니다. 정확한 의학적 정의가 아니라 이 글을 이해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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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https://law-5074663.tistory.com/91
생명보험사,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일반암 진단비 지급 합의 사례
#보험전문변호사 #한세영변호사 입니다. 갑상선암(C73)이 림프절로 전이(C77) 되었을 때, 보험사가 이와 관련된 약관의 설명의무를 위반한 경우 갑상선암에 대한 소액암 진단금이 아니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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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합의 절충 사례>
얼마 전 동기 변호사가 저에게 아래 온라인 기사를 링크해 보내주면서, 최근 의뢰인으로부터 이 기사를 보고 자신도 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보험 전문 변호사니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 잘 아는지 물어보았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0099700057
"약관 설명 제대로 안 해 보험금 줄어" 암보험 가입자들 승소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보험사 측이 약관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보험금이 줄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입자들이 재판에서 승소했다.
www.yna.co.kr
기사를 대충 훑어보니 보험사가 설명의무를 위반하여 갑상선에서 림프절로 전이된 암에 대해서 일반 암 보험금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동기 변호사에게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히 설명해 주면서 조금 더 자세히 기사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보도가 난 판결이 바로 제가 진행한 사건이었습니다! 기자님 연락 한 번 주세요. 저는 무료로 인터뷰해드릴 수 있는데 참..
기자님이 연락을 주지 않으셔도, 제가 수행한 사건이 보도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하핫
설명의무와 관련하여 보험사의 암보험 약관과 상품설명서가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부분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이해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보험사가 설명의무를 위반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소송 진행에 있어서도 더욱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풍부한 경험의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볍게! 여기까지입니다.
저의 사무실은 보험&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자격을 갖춘 직원이 함께, 손해배상, 개인보험,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암 진단비, 실비보험금, 보험 사기 등 보험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뿐만 아니라 전 지역 모두 수행하고 있으니 위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 부담 없이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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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영 변호사(보험, 손해배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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